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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3

오늘 한 일​

  • Gloddy PR 리뷰
인사이트

🤔 생각​

영어 교과서, 논문, 기술 문서를 읽는 과학적 학습법 글을 봤다.

심심하면 깃허브 들어가서 레포 구경하면서 공식문서나 리드미를 읽곤 하는데, 거의 다 영어로 작성되어있다.

물론 읽을 순 있지만 한글 읽는 것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편할 길을 선택하는 것 같다.. 요즘 번역기도 잘 되어있고 GPT 같은거로도 번역이 잘 돼서 영어를 잘 안 읽으려고 한다.

요즘따라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슈를 남기고 싶어도, stackoverflow에 질문을 올리고 싶어도, 다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그래서 회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읽기 쓰기는 자연스럽게 할 정도로 영어를 잘 하고 싶다.

영어 공부도 틈틈히 해야겠다🥲

시간 분배​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다른 해야할 것들을 미루게 된다. 공부할 때에도 나름 스케줄을 짜서 시간 분배를 해야겠다..ㅠ

내일 할 일​

  • Gloddy 개발
  • Rust 스터디 공부
  • 잔디콘 컨퍼런스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