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컴포넌트 및 className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컴포넌트의 이름, 그리고 클래스의 이름을 짓는데 큰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프로젝트가 커지면서 내가 무언가를 고치고 싶을 때 어디를 고쳐야하는지 헷갈린다.
클래스네임으로 찾고 들어가는 것 조차 힘들다. 컨벤션을 따르면서 나만의 코드만드는 방법을 획일화 시켜야 할 거 같다.
datepicker
diary에서 날짜를 선택하여 이에관한 정보를 넘기고 싶었다.
datepicker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
npm install datepicker
설치를 해주고
import DatePicker from 'react-datepicker';
import 'react-datepicker/dist/react-datepicker.css';
임포트를 시킨다.
<DatePicker
selected={startDate}
onChange={date => setStartDate(date)}
dateFormat="yyyy년 MM월 dd일"
/>
그리고 컴포넌트를 호출해 커스텀할 수 있다.
firestore 게층화
기본적으로 firestore의 구조는 컬렉션-문서이다.
하지만 일기를 저장할 구조로 이는 마땅치 못했다.
년-월-일 형식으로 저장하기 위해선 하나의 계층이 더 필요했고, 찾아보니 subcollection이란게 있었다.
const create_sub = async (document, id, id_id, obj) => {
try {
const docRef = doc(db, document, id, id, id_id);
await setDoc(docRef, obj);
} catch (error) {
console.error('Error happened: ', error);
}
};
useCreateFs.js 커스텀훅에 함수하나를 추가했다. doc(db,문서이름,필드(==문서의컬렉션),필드,문서의 컬렉션의 필드)
를 통해 subcollection에 접근하게 만들었다.
Express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과정이 복잡하다고 생각해서 주혁이한테 물어봤더니 express.js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
찾아보니,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하고 받아올 때 어떤 형식으로 받아올 지 지정하는 것이였다.
근데 왜인지 읽어봐도 실사용을 못하겠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깔끔하게 포기하기로 하고, 내가만든 커스텀훅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자료구조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배운 자료구조, 알고리즘들은 서버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관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안그래도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면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 빠르게 자료들을 정리하여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
I
오릴리 도넛
암튼 많이 들어본 오릴리 도넛. 평은 노티드와 비슷하다.
영화 : 미션임파서블
긴 시리즈물이라고 할 수 있는 미션임파서블. 거기다 굉장히 긴 상영시관.
킬링타임용으론 정말 좋겠지만 스토리 자체로는 다른 시리즈물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집중안하고 영화본 걸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