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근 며칠간 놀러다니고 하느라 각잡고 공부를 하진 못했다. 핑계일 뿐이겠지만.
wishlist 개발
wishlist를 만드는데 계속 이상한 문제점들이 발생하면서 더뎌진다. 해결도 잘 되지 않아 짜증이 난다.
깨닫는 그날이 오기를.
I
테르메덴
친구들과 1박2일 이천 여행을 다녀왔다. 어디갈까 고민하다 장마라 선택한 이천이였는데 좋은 선택이였다.
운전
커브길 돌때 엄마가 페달 밟지 말라고 했다. 아마 초보자라 핸들 돌리는게 스무스하지 못한 것 같다.
처음 악셀을 밟을 때도, 아빠가 밟을 땐 부드럽게 출발하는 거 같은데 내가 밟으면 급출발하는 느낌이 조오금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