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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 원마운트

처음으로 캐비, 오션월드가 아닌 워터파크를 가봤다.
수준?이 테르메덴, 오션월드의 중간정도 되었다.
후기들 보면 1~20분이면 놀이기구 탈 수 있다고 했는데 30~40분정도 기다려서 탄거 보면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도 2~3시간 기다리는 캐비, 오션월드보단 요기가 나을지도?

찜닭 : 일미리 금계찜닭

이유는 모르겠지만 찜닭을 사먹은 기억은 없다. 찜닭하면 떠오르는건 급식에 나오는 찝닭정도?
정통집갈까 찜닭먹을까 고민하다 들어간 찜닭이였는데 굉장히 만족했다.

미용실

미용실에서 해준 머리는 맘에 들지만, 집에서 하면 왜 이렇게 못할까?
미용사 선생님도 '미용실에서 스타일링 해주면 이뻐도, 집에서 하면 그렇게 하기 쉽지 않아요. 자기한테 편한거 찾는게 중요해요.' 라고 하셨다.
애즈펌 vs 시스루펌. 번갈아가면서 해보며 나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