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MERN 강의

프론트엔드부분을 듣고 있다.
이전에 리액트 완벽가이드 강의를 들을땐 사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었다.
프로젝트를 어느정도 진행해본 지금시점에서 강의들을 보니 대충 뭐를 하려는 지 알 거 같다.

I

시간표

홀짝 고정강의의 짝수 교수님이 수강허가서를 잘 받아준다고 하셔서, 그 교수님이 수강허가서를 받아준다는 가정하에 시간표를 짰다.
안 받아주면 그냥 내년으로 넘길 생각중.

ott: dp2

1,2화를 봤는데, 1을 제대로 안봐서인지 막 그렇게 몰입감이 있진 않았다. 다른 이유일 수도 있겠지만.
1 이후의 내용, 그리고 문상훈이 개트롤짓하고 도망친 이후의 이야기들을 다뤘다. 다 상상할 수 있을 법한 내용들이라 그럴 수도 있다.
여자친구랑 보면서 이런저런 군대얘기도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