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차 (7.16~7.22)
지난 회고
Keep
- Gloddy Project 꾸준히 하기
- 정해진 시간에 빡 집중해서 개발하고, 그 이후에는 Project와 관련해서 추가 학습 및 다른 프로젝트 보며 어떤 점을 개선해야할 지 고민하기
- 단순히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 항상 고민하고, 개선할 점에 대해 고민한 점
- '좋은 코드란 무엇인가, 유지보수, 직관성, 확장성 등을 고려'하며 신중하게 코드를 작성하자.
- TIL을 열심히 작성한 점
- 스피치 1:1코칭 받고, 매일 연습한 것
- 컴포넌트를 어떻게 분리해야 하는 지 항상 고민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본 점
Problem
- 다음 날 약속이 있음에도, 충동적으로 계획에 없던 밤샘을 한 것
Try
-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DND, 소홀히 하지 않기
- 다음주부터 세팅단계이다. 절대 소홀히 하지 말고 이 프로젝트 또한 열중을 다해보자.
- Compound component 패턴 등 해보지 않았던 패턴 시도해보기
이번주 회고
이번주 TIL
KPT 회고
Keep
- 좋은 코드 분석하기 (1일 1개 이상)
- 유명 개발 동아리 프로젝트 코드 보기
- React UI 라이브러리(Radix-ui, Material UI 등)
- 토스 Slash같은 사내용 라이브러리
- 좋은 코드에 대해 항상 생각하기
- 좋은 코드란, 유지 보수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코드
- 내가 사용하는 라이브러리 / 기술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기
- 지금은 AWS, React Query, Axios가 바로 그것.
Problem
X
Try
X
느낀 점
이번 주는 상태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고민을 가장 많이 했다. useState로 props drilling, Context API, 서드파티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코드를 짜는 데에 있어서 이렇게 고민을 정말 많이 할 수 있고 해야 함의 중요성을 느꼈다. 코드를 고심하여 짜면 그만큼 퀄리티가 높아지고, 유지보수가 쉬워진다. 그와 함께 코드에 대한 사랑도 늘어난다. 내 이전 코드를 보는 것이 눈쌀 찌푸리는 행동이 아니라, 흐뭇해지는 행동이 된다.
좋은 코드를 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 주혁님이 추천해준 방법이 너무나도 좋고, 효과적임을 느꼈다. 좋은 코드를 짜려면, 좋은 코드를 많이 봐야한다. 좋은 코드는 어디에 있느냐. 대규모 서비스 회사에서 만든 코드들은 웬만하면 좋은 코드이다. 그만큼 큰 규모의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코드가 그 어떤 코드보다 유지보수성, 가독성이 좋아야 하기 떄문이다.
다음주 계획
- Gloddy 개발
- api 연결
- AWS EC2 배포
- 코드 리팩토링
- 상태 관리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고민하고, 다른 프로젝트를 참조하기
- DND 프로젝트 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