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6(월)
하루 요약
- 10시 ~ 22시 30분 : 공유 오피스
오늘 한 일
- Gloddy 서류 제출
- Gloddy 프로젝트
- 초기 세팅(Eslint, Prttier, Husky)
- 버튼 공통 컴포넌트 생성
- layout 및 반응형 세팅
- 주간 회고록
- 면접 스터디 기술 질문 준비
- CS 스터디 - CSR, SSR
- 전공 융합 대회 회의
- 스피치 Zoom Live
오늘 배운 내용 요약
- CSR은 Client Side Rendering으로, 처음에는 빈 HTML파일(
<div id='root'></div>
만 존재)과 최소한의 JS를 받아와서, 서버에 요청하여 그 안의 것은 서버에 요청을 하여 받아와 렌더링 - SSR은 Server Side Rendering으로, 서버가 렌더링을 하여 HTML파일을 만들어서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주는 방식
- Javascript는 Javas같은 class 기반의 언어와 달리, 객체 기반의 언어이다.
- Javascript 객체는 키와 값으로 구성된 프로퍼티들의 집합이다.
-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으로는 객체 리터럴, Object 생성자 함수, 생성자 함수 이렇게 3가지가 있다.
추가로 학습할 것
CSS in JS의 종류와, 각각의 장단점
오늘의 생각
디프만 동아리의 프로젝트를 보면, 그리고 NPM Trend를 보면 Styled component의 점유율이 tailwind보다 훨씬 높다. tailwind가 내 생각에는 더편한데, 그래서 선택했는데 왜 다들 Styled Component를 쓰는 것일까?
단순히 '편해서' tailwind를 사용해왔는데, 다른 CSS in JS는 어떤 게 있는지, 이 내가 주로 사용하는 tailwind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좀 깊게 알아봐야겠다.
스피치 줌 라이브를 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하는 게 많고, 참여가 많이 필요한 수업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연습하고, 노력할 수 있었다. 강사님이 정말, 너무너무 친절했다. 계속 우리에게 질문할 것들이 있는지 물어봐주셨다. 1주일 동안 스피치를 연습하며, 질문할 것들, 스피치 관련 고민들을 메모해 두었다가 다음 스피치 라이브 때 질문해야겠다.
목소리를 유연하게,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는데 멋있더라. 꼭 배우고 싶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이제는 면접에서 내 할 말을 다 할 수 있지만, 이 말을 전달력 있게 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꼈다. 앞으로도 스피치를 꾸준히 연습하여 전달력 있게 말을 하는 방법 또한 익혀야겠다.
자꾸 말하는데 눈치를 본다. '내 목소리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생각이 자꾸만 든다. 습관이다, 습관. 앞으로 오늘처럼 막 소리 내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는 버릇을 들여 '자신감 있는 모습'을 습관 들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