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
오늘은 거의 새싹톤을 마무리 지었다. 이제, 프롬프트 조금 수정하고 앱만 연결하면 된다. 근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 앱 개발자와 기획자가 트러블이 생겼다. 그래서 앱 개발자가 아애 포기를 하려다가, 그대로 다시 마음을 잡고 일단 프로젝트는 마무리 하기로 했다. 근데, 기획자가 예의가 없어서 기획자랑은 이야기하기 싫고, 발표날에도 기획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 .. 팀플이 이렇게 쉽지 않은 거다. 그것도 무페이로 하니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이다. 그래도, 일단락을 되었다. 내일 다른 팀원과도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누어봐야겠다. 잘 해결되서, 잘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