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3(금)
하루 요약
- 10시 ~ 22시 : 공유 오피스
- 22시 ~ 23시 : 운동
오늘 한 일
- 스피치 연습
- Gloddy 개발
- 초기 세팅
- 스피치 1:1 코칭
- Frontend 스터디 준비
- Frontend 스터디 진행
오늘 배운 내용 요약
- 실행 콘텍스트란, 실행할 코드에 제공할 환경 정보들을 모아놓은 객체. 전역 콘텍스트, 함수 실행 시, evel()함수 실행 시, 스코프에서 생성이 되며 call stack에 쌓인다. 식별자에 대한 정보와 외부 환경 정보를 저장하는 Variable Environment와 Lexical Environment, 그리고 this binding으로 구성된다.
- 렌더링 동작 원리.
- HTML 파싱 > CSS(
<style /> 및 <Link />
)를 만나면 비동기 처리. Javascript(<script />
) 만나면 동기 처리. but async와 defer로 비동기 처리 가능 - HTML -> DOM 트리 + CSS -> CSSOM 트리 = 렌더링 트리
- 레이아웃 (reflow) : 렌더링 트리의 각 노드들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계산하는 단계
- repaint : 레이아웃 단계에서 계산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실제 화면에 픽셀을 칠하는 단계
- HTML 파싱 > CSS(
- Axios : 브라우저와 Node.js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HTTP 비동기 통신 라이브러리. Promise 기반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요청과 응답을 JSON 형태로 자동 변환해준다.
- Type 강화 -> Zod, yup, tropic
- 새로운 기술 학습법 : 팔로우한 사람들 타고 들어가서 star 들어가서 보기
추가로 학습할 것
- Runtime, Build time, Compile
- 스코프 체인 : ES3에서 Outer Environment Reference로 변경. but 편의상 스코프체인이라고 여전히 부르기도 함
- 다른 많은 css in js 라이브러리 중에서 Tailwindcss를 선택한 이유
- Zero runtime library
오늘의 생각
오늘 처음으로 스피치에서 칭찬을 들었다. 칭찬을 들으면서도, 스피치 관련으로 처음 듣는 칭찬이기에 '진심인가, 아니면 면접이 며칠 안남았으니 힘내라고 하는 말일까?'라는 의심이 들었다. 칭찬과 함께 지적도 많이해주셔서 이러한 의심은 더더욱 커졌다. '붙을 거 같아요','처음보다 많이 늘었어요'라고 칭찬을 해주셨는데, 스피치 코치 받기 전의 내 면접 영상과 비교해보면 실력이 늘은 것은 확실하다. 그래도 내 생각에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져 이러한 칭찬에도 의심을 품게 되는 것 같다.
연습하기 전보다 실력이 늘은 것은 확실하다. 실력이 늘고 있고, 앞으로 더 늘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면접 전까지도 최선을 다해 연습을 하고, 그 이후로도 스피치를 꾸준히 연습하여 스피치 달인이 되도록 하자 :)
오늘 프론트엔드 스터디 2기를 처음 진행했다. 오늘도 너무너무나도 유익하고 배워가는 것이 많은 시간이었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나를 보면, 개발이 적성에 맞는 것은 확실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