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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오늘은 처음으로 Langchain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 오랜만에 새로운 기술 쓰니 너무나 새롭고, 재밌더라. 이거지 ..라는 맛을 느꼈다. JS문제를 풀어냈을 때 짜릿함, 새로운 CS지식을 알게 되었을 때의 짜릿함도 있지만 역시 프로젝트에서 하나하나 내가 생각해낸 대로 이루어질 때, 혹은 새로운 기술을 시도해서 성공했을 때의 짜릿함이 제일이긴 하다. 얼른, 새싹톤 40팀 안에 들고, 스타트업에서 외주와 연결이 되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좋겠다 ㅎㅎ. 그 전까지 갈고 닦아보자.